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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토요일의 남자로 태어난 아들~~
작성자 | 한창희 조회 | 682 게시일 | 2017-12-17



"아빠, 오늘도 축구교실 끝나면

친구들하고 더 놀고(축구) 싶어요"

 

신나게 축구할 생각에

1주일 한번 만나는 친구들 생각에

토요일의 남자가 되어 버린 아들의 모습입니다

 

아빠따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축구경기를 보러 다니며

축구를 알게 됐고

 

여느 남자 아이들처럼 뛰기를 좋아하던 아들

반년을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2015년 여섯살 12월에 시작..했는데.

이제,,2학년이 되니,, 3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그린스쿨에 가던날,, 유치원 친구가 없다며

하기 싫다고,,울어,, ,,난감하기도 했었습니다.

달래고 달래,겨우 첫날을 어렵게 마친게 얹그제 같은데

벌써..내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위에 올린 사진들은 20171년여 사진들을

함축해 놓았는데,,,,열심히 달려온 아들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유치원 졸업도 했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도 했습니다^^

불편한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전북현대 경기를 보러가도

한번도 힘들다는 내색이 없었습니다.

 

월요일부터,,“아빠 빨리 토요일 왔으면 좋겠다

토요일의 남자로 거듭났습니다.

축구교실에 가고 싶어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소극적이던 막내아들,, 마음이 여려,,툭하면 울던 아들

이제는 누구보다더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친구에게 양보도 잘하는 멋진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린스쿨에 다니고 나서부터는 많이 어른스러워 졌습니다.

아빠 힘들다며,,운동화를 직접 빨아주고(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태권도2품도 합격, 한자7,,주산암산,,바둑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할아버지 칠순잔치때는 직접 장기자랑,,악기연주를 하며

멋진 손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회 그린스쿨 축구대회에서는 비록 우승을 못했지만

2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아빠,엄마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김보경선수의 고별경기에는 김보경선수의 손의 잡고 에스코트키즈를

하게 돼,, 너무 좋은 나머지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

아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전북현대 우승으로 최강희 감독님 초청 팬미팅에 참석하게된 아들~~

얼마나 좋아하던지,,,^^ 다음날 아빠와의 책3권 읽기 약속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그린스쿨을 통해,,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같이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보내기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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