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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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모임을 만든 준성이

  • 작성자 : 백필순
  • 등록일 : 2019-02-15
  • 조회 : 874
축구를 시작한지 벌써 4년이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위해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기다렸는데 토요일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울기도 할 정도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더라도 토요일 오전에 축구를 가야할 정도이다. 3년간의 축구대회도 참여하였다. 첫대회에서 정말 아이들이 공만 따라다니고 한경기라도 이겼으면 하는 초조함으로 지켜보았다. 드디어 2018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하였다. 아이들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며 축구를 즐기기까지 하였다. 우승배지를 받는 순간 아이들은 벅찼으며, 기쁨을 한껏 만끽하였다. 배지를 들고 뛰어다니고 받은 축구공으로 축구경기를 하기도 하였다.
4학년이 되면서는 친구들과 축구모임을 만들었다. 일요일마다 2시에 만나 2시간씩 친구들과 축구경기를 한다. 축구모임을 가기위해서라고 숙제를 미리 할 정도로 즐기고 있다. 서로 연락을 하며 시간약속도 하고 선배후배 없이 주변에 축구를 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같이 팀을 만들어 경기를 하기도 한다. 요즘 학교 방과후 성장체육에서도 축구를 하며 공을 차는 기술도 연습을 하고있다. 공을 오른쪽으로 돌려 차기, 감아차기등 을 연습을 한다.
축구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감기에 걸리지 않으며 많이 건강해져서 참 좋은 것 같다. 밝으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하며 배려할 줄 아는 준성이가 된것 같아 참 좋다.

박웅비(C-파트장)2019-02-18

안녕하세요. 박웅비파트장입니다.
먼저 진행중인 '그린스쿨 후기 공모전'에 관심 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준성이가 그린스쿨에서 단지 훈련을 하는 것을 떠나
그린스쿨을 통해 느낀 우승 성취감과 그를 비롯한 여러가지 좋은 영향력들이
일상 생활에도 이어져 축구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준성이가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하는데 함께하는 저희 그린스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