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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쿨 후기
축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꿈인 우리 용수!!
작성자 | 박종완 조회 | 2433 게시일 | 2017-12-17

축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꿈인 우리 용수!!

[공만 있으면 행복한 우리 용수]

아이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실력이 어떤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공만 있으면 행복한 우리 용수]
직장맘 입장으로 무조건 축구는 안 된다고 외치던 엄마!!

그런 아이를 일년 동안 지켜보자니 학교 끝나고 공터에 가서
혼자 축구하고 주말에 공터에 가서 혼자 축구하던 우리 용수.

그래도 혼자서라도 축구하는 모습이 늘 행복해 보여
엄마 마음에 안타까워 주변을 둘러보니 그린스쿨이라는 곳이 있었다
!!
근데 그린스쿨도 쉽지 않더라고요.

우선은 가입신청을 해도 대기자가 너무 많아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롤모델 김진수 선수와]

또 직장맘이라 그린스쿨 수업이 있는 날에
경기장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는 것도 현실적으로 모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입은 해보자 하고 기다렸다 신청한지
6개월 만에 연락이 와서 드디어 그린스쿨 입성!!

주변 친구 엄마들 덕분에 수요일마다 우리용수가 그린스쿨을 다니게 됐네요.

올 한해 그린스쿨을 하면서 우리아이 운동량도 더 많아지고
덕분에 키도 많이 컸고 자신감도 생기고 같은 학교 친구뿐만 아니라
그린스쿨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홈경기에서 직접 받은 싸인볼]

다만 아쉬운 점은 실내경기장이 없어서 날씨가 안 좋으면
수업을 못하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인데 금일 우천으로 인해 훈련 휴강입니다라는
문자가 오면 엄마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요^^

그렇게 6개월을 보내고 매주 수업 때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라
우리 용수가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엄마도 기다리고 우리용수도 기다리던 그린스쿨컵 축구대회 출전
!!

근데 너무 슬프게 사무실 워크숍과 겹친 그린스쿨컵 대회.

그래도 아들의 아쉬워하던 얼굴이 맘에 걸려 통영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엄마도 그린스쿨컵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었어요
.

하늘이 도왔던지 날씨도 좋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운동장도 마음에 들고
뭔가 어수선 하지 않는 진행도 마음에 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U-20 개막식-기니전 승리]

비록 아이들이지만 전북현대 선수들 축구경기 보는 것처럼
긴장도 하고 신나게 응원도 해보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나게 뛰면서 기분 좋은 온가족 축제였습니다
.

그린스쿨 관계자님들!!
자라나는 우리 새싹들 위해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
다만, 아쉬운 건 우리 그린스쿨컵에 전북현대 선수들 몇 분 초청해서
더 멋지게 빛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

비록 경품 추첨 때 경품은 안됐지만
그래도 경품 인심도 후하시는 그린스쿨 관계자님들
내년엔 전북현대 선수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U-20 아르헨티나전 승리]

아무튼 그린스쿨 덕분에 텔레비전에서만 봐왔던 전북현대 경기 때
키즈에스코트도 해보고 선수들과 사진도 함께 찍는 추억도 갖어 보고

2017년 전북현대 홈경기는 모두 다녀와서
캘린더에 그날 그날 축구경기 승점 기록까지 다 해놓은
우리용수의 꼼꼼함도 보고
그린스쿨로 인해 웃는 아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그린스쿨 축구수업이 일주일에 한번이라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우리용수한테는 생활의 활력도 찾을 수 있고
다른 공부도 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린스쿨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꿈에 그리던 선수들과 경기장에서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아중스쿨 키즈 에스코트]


[이동국 선수의 200골 달성 기원] [2017.10.29 전북현대 우승!!] [공 찰때가 가장 행복해요!!]


[용수의 첫번째 골 성공!!] [아중스쿨 공동 우승-행복한 우리 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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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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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운(D-파트장)

[2017-12-18 오전 9:24:55]

용수가 그린스쿨을 진행하면서 재밌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했지만 점점 친구들이랑 친해져 활발해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훈련시간이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재밌어 합니다.
그린스쿨 컵 우승을 하고 좋아 하던 아이들을 보면 저희 코치들이 더 신날때도 있었죠!
어머님의 힘듬도 이해하지만 힘들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다 풀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더 이해가 가네요!
항상 신경써서 2018년도에도 더 재밌는 그린스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수야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재밌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