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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준이가 그린스쿨 유니폼을 입던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세주니가 무척이 행복해 하던 모습까지 그렇게 주말을 기다리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난답니다 ^^
그렇게 찾아온 첫 그린스쿨컵!!!
세주니가 첫 경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던 그린스쿨컵 ~ 아쉽게 경기는 졌지만 세주니의 첫 경기에 설레임이 가득 했던 아이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그렇게 1년을 기달려 19년 그린스쿨컵!!!
세주니가 18년 경기 결과를 무척이나 아쉬워하며이날만을 기다렸다!!!! ㅎㅎ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여 우승까지!! 세주는 저 날을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요 ~^^
올해 코로나로 그린스쿨과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하는 아이에요~언제 축구가냐며 주말이면 항상 물어보고 있어요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뛸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그린스쿨 홧팅
장용재 (F-파트장)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