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23-05-11
안녕하세요! 월드컵필드 개강부터 오랜기간 담당하며 매훈련 인사드리고 교육했던 그린스쿨 최현종 실장입니다.
상훈 학생이 어느덧 6학년이 되어 그린스쿨을 떠난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운 마음과 정말 여러 감정들이 듭니다.
언제나 밝게 인사하며 뛰어오던 상훈 학생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코치님들에게 가장 살갑게 다가오는 착한 학생이었고 함께 장난치며 많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들을 보내는 상훈 학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랜기간 꾸준하게 그린스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